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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장애의 원인과 해결방안은?

트래픽과 장비 성능

  • 기업 무선 환경의 장애원인 중의 하나는 무선의 트래픽을 잘 못 설계 했을 때 발생합니다. 우리 회사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지?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지?
  • 무선 사용 비율을 정확하게 체크하고 무선AP의 사이징을 정확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사이징에 따라서 AP당 Client 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숫자를 정해야 합니다.

무선 채널과 혼잡도

무선사용시의 2.4Ghz 와 5Ghz 의 주변 환경변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사용을 하려는 곳이 강남 한복판의 초고밀도 지역인지? 방해 전파와 채널 Utilization 의 혼잡도는 어느 정도인지? 체크는 정확하게 하고 계신가요?

속도제어 QoS

인터넷 속도 테스트 진행시에 빠른 속도 테스트에 성공하면 잘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중사용 환경 및 동시접속이 많아진다면 해당 테스트는 의미가 없습니다. 속도제어(QoS) 로 트래픽을 제어해야 안정적인 무선환경이 가능합니다.

Wireless Network (무선 네트워크)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

기업 무선 네트워크 설계는 네트워크의 종합 예술입니다. 단순히 무선 AP 장비만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UTM 및 Switch와 AP(Wireless) 와의 모든 설정을 컨트롤 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선 네트워크를 단순히 홈 네트워크 환경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동시접속 디바이스를 통제하고 컨트롤 해야하며, 무선 네트워크 디자인이 처음부터 올바르게 설계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무선네트워크를 단순히 저렴한 업체와 진행하시겠습니까? 무선 네트워크 경험이 많고 노하우가 있는 코레이즈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코레이즈는 무선 사용환경이 90%넘는 국내 공유오피스 업체(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무신사스튜디오, 플래그원, 프론트원, 디캠프)등의 무선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기존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던 무선 네트워크 전문 기업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무선 네트워크 끊김과 무선 네트워크 환경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사항을 이제는 코레이즈와 함께 해결하세요! 코레이즈는 기업의 무선 네트워크 보안까지 설계가 가능한 기술지향성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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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I

  • RSSI(Received Signal Strength Indicator)는 일반적인 측정치이지만 대부분의 Wi-Fi 어댑터 공급업체는 표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르게 처리합니다. 어댑터에 따라 0-60 사이의 축척을 사용하는 어댑터도 있고 0-255 사이의 어댑터도 있습니다.궁극적으로 신호 강도를 가장 쉽고 일관되게 표현하는 방법은 dBm으로 밀리와트에 상대적인 데시벨을 나타냅니다.
  • RSSI는 대부분의 Wi-Fi 어댑터에서 다르게 처리되므로 일관성 있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dBm으로 변환됩니다.
  • mW – 밀리와트(1mW = 0dBm)
  • RSSI – 수신된 신호 강도 표시기(일반적으로 0-60 또는 0-255)
  • dBm – 밀리와트를 기준으로 한 데시벨(일반적으로 -30 ~ -100)

Channel Design

  • 초고밀도 지역이나 대규모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AP별 채널 설정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무선 설치업체는 이를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자동으로 처리했을 경우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현장상황에 따라 Override 또는 수동 변경을 설정해야 합니다.
  • DFS 채널
    • DFS(Dynamic Frequency Selection) 채널 이론의 레이더 탐지 및 무선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
    • 802.11 스테이션은 DFS 채널에서 전송하기 전에 해당 스테이션에 레이더 활동이 없음을 검증해야 합니다(60초 동안 수신 대기).  또한 802.11 무선 장치가 DFS 채널을 사용하는 동안 레이더를 탐지하면 해당 채널을 빨리 비워야 합니다.  따라서 무선 장치가 해당 서비스 채널에서 레이더를 탐지한 다음 다른 DFS 채널로 전환하면 1분 이상의 가동 중단이 발생합니다.
    • ETSI 도메인의 경우: 비 DFS 채널(36-48 UNII-1)은 4개뿐입니다.
      • 커버리지 영역 전체에서 하나 이상의 UNII-1 채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채널 할당을 고려합니다.

5 Ghz Channel

2.4 Ghz Channel

SPEEDs

  • Wi-Fi 스피드에 대한 오해…
    • Wi-Fi 의 스피드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802.11 에 대한 셋팅 값, 채널 본딩, MU-MIMO/SU-MIMO 차이, 채널 Utilization 수치, 안테나 수량)
      Wi-Fi의 최고 스피드는 기업환경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끊김이 발생되느냐 않되느냐의 차이와. Latency 반응속도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 아래는 유튜브(YouTube)의 BitRate 표
  • 4K의 60fps 영상을 재생하려면 60Mbps 안에서는 충분한 수치입니다.
  • 하드웨어 가속과 CPU의 성능을 생각하면, 브라우저에서 다이렉트로 재생할 경우 40~50Mbps로 가능합니다.

QoS

(Quality of Service)

  • QoS 의 Setting과 Non-Setting 차이점
    • 무선사용환경에서 화상회의(ZOOM, Teams, GoogleMeet) 등이 끊기고, 딜레이가 생기는 경험?
    • QoS의 중요성을 모르고 대부분 전체 Client당 Limit 을 설정하거나, 아예 안하는 관리자들이 대부분
      -> 최대 속도가 나오면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 QoS의 Shared 와 Per Client / IP / User 의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Guarantee 의 개념과 Drop Packet이 생성되는 이유를 분석해야 함
  • DSCP ?
    • Differentiated Services Code Point 의 약자 이며 RFC 2474에서 상위 7비트를 DSCP 라고 정의하였고,
      각 값마다 Qos의 중요도에 대한 표준을 잡아놓았다.
      그래서 라우팅 망에서는 이 DSCP를 통해 패킷의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다.
    • 이를 이용하여 QoS에 추가로 DSCP 패킷의 중요도를 설정하여 패킷의 혼잡도를 분류해서 내부망에서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구분되어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 UTM (Application Control)
    • 많은 기업들의 트래픽이 클라우드의 성장으로 인하여 LAN 구간 -> WAN구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ISP의 이중화 및 SD-WAN 기능을 이용하여 본딩처리와 Latency 기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 QoS는 무선 컨트롤러 내에서 Bandwidth의 값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정확한 QoS 설정은 불가하다.
      • 이를 극복하는 것이 UTM에서의 QoS 설정을 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 NGFW(차세대방화벽)에서 지원하는 Application Control 기능으로 기업내에서 SaaS, IaaS
        트래픽을 구분하여 어플리케이션별 QoS 를 추가로 설정해야 한다.
무선 위주의 네트워크 구축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진짜 전문가인 (주)코레이즈와 함께하시죠...
재구축은 더 비쌉니다...(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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